‘수협 최초 4대문 안 상호 점포’ 목포수협 독립문지점 개점
‘수협 최초 4대문 안 상호 점포’ 목포수협 독립문지점 개점
  • 박종면 기자
  • 승인 2018.02.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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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첫 수도권 지점 영업 개시
목포수협 독립문지점이 21일 오전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왼쪽 여섯번째가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 ⓒ박종면

[현대해양 박종면 기자] 수협 최초 서울 도성 4대문 안 영업점이 문을 열었다. 

목포수협(조합장 김청룡) 독립문지점 개점식이 21일 오전 지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소하 국회의원(정의당),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남재경 서울시의원, 오신환 울산수협·이지배 근해유망수협·이홍재 고흥군수협·서광재 완도금일수협·김성주 해남군수협·김향동 진도군수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종기 지점장. ⓒ박종면

이날 유종기 독립문지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1호 영업점 지점장으로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수협 브랜드 제고와 큰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고민하고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김청룡 조합장은 “목포수협은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을 기반으로 80여 년 동안 지역민과 어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왔다”고 말하고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서울 종로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이어 “4대문 안에 최초로 개점하는 수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민들이 신뢰하고 사랑받는 수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를 한 윤소하 국회의원은 “목포수협은 수산정책자금 건전 운용 전국 1위에 위판고 1,600억 원으로 4년 만에 최고 위판고를 넘어선 수협”이라며 “신용사업에서 나오는 이익이 어려운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기를 바란다.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독립문지점은 목포수협 첫 수도권 점포이자 권역외 점포로 서울 종로구 송월길 99 경희궁 자이아파트 204동 상가(영천시장 앞) 2층에 자리하고 있다.

김청룡 조합장(가운데)과 윤소하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등 주요인사들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박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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