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9일 이전 개소식 예정
[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 서울사무소(소장 이영재)가 종로구(새문안로92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 2210호)에서 중구 다동(남대문로117 동아빌딩 503호)으로 지난 18일 이전했다.
BPA 서울사무소는 소장 포함 4명이 근무하며 △ 정부·국회 업무 협의 및 연락 △ 수도권 소재 부산항 이용 고객 마케팅 △ 해운·항만·물류분야 조사 및 연구 △ 언론홍보 본사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BPA 관계자는 다음달 9일 BPA 임·직원 및 관련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전된 사무실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02) 779-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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