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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공단 이사장에 최초 최연소 여성 CEO…이연승 교수홍익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교편…독일 TUB서 학위
  • 박종면 기자
  • 승인 2017.12.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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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내정자

[현대해양 박종면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KST, 이사장 목익수) 차기 이사장에 이연승(49) 홍익대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해양수산부 등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 후임으로 이연승(49) 홍익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를 최종 낙점했다. 이연승 신임 이사장 내정자는 오는 29일 공식 취임한다.

조선공학 분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박사로 알려진 이 이사장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독일 베를린공대(Technical University Berlin)에서 조선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유체성능검증과 최적선형설계이다.

이 내정자는 독일 유학을 마치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주) 선박성능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사내 ‘기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 내정자는 지난해 3월부터 홍익대 세종캠퍼스 조선해양공학과 조교수로 선박유체설계, 해양구조물 최적설계, 해양에너지 등의 과목을 가르쳐 왔다.

이 내정자가 취임하면 선박안전기술공단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이자 최연소 수장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임기는 취임일(29일)로부터 3년간이다.

한편, 목익수 현 이사장의 이임식은 28일 선박안전기술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박종면 기자  fronti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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