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환경의 중요성 일깨워줘 감사
[현대해양] 월간 <현대해양> 창간 4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최초의 해양수산전문지로 바다자원의 소중함과 해양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 경북은 모두가 차별 없이 사람 대접받는 세상을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어렵지만 가야만 하는 길을 좌고우면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 획기적인 교통망, 한반도 허리경제권과 환동해 바다시대,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그리고 문화융성은 경북의 미래 그 자체입니다. 특히 환동해 바다시대를 맞아 통일시대 해양물류 허브를 구축하고 동북아 국제 해양관광 밸리를 조성하는 등 푸르른 동해바다 해양경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신발끈을 조여매고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경북의 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월간 <현대해양>이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금 창간 4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진실된 보도와 정당한 비판으로 국가발전을 위한 미래창조 언론으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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