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8주년 축사>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창간 48주년 축사>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 승인 2017.10.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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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산업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현대해양] 월간 <현대해양> 창간 48주년을 전체 원양산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세기 가까운 오랜 역사를 지닌 월간 <현대해양>은 그동안 우리나라 수산업의 성장과 함께 하며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산 증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이 시작된 지 만 60년이 되는 해라서 감회가 더 새롭습니다.

월간 <현대해양>은 그동안 우리 원양산업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오며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에 적잖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월간 <현대해양>은 올해 원양어업 진출 60주년을 맞아 특집 등을 통해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각종 연재물들을 통해 원양산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왔습니다. 이같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창간 48주년을 계기로 더욱 더 많은 발전을 이뤄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전환기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 원양산업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월간 <현대해양>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원양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올바른 여론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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