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丁酉年 신년사
2017 丁酉年 신년사
  • 현대해양
  • 승인 2017.01.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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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丁酉年 신년사>



▲ 국회 농해수위 김영춘 위원장.
국회 농해수위 김영춘 위원장

고부가가치 해양수산업, 국가 정책의 중심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기대와 희망 속에 2017년 붉은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업 발전에 앞장 서 주신 월간 <현대해양>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여러분 모두 계획하신 일들이 순탄하게 이루어지는 희망과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해양수산인 여러분! 위기는 곧 기회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위기상황을 발판삼아 부족했던 점들은 개선하고, 장점들을 보완해 나간다면 앞으로 우리 해양수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제도적 지원 마련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바다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정부 정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농해수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간 수산업계의 정보교류와 여론 수렴의 창구로써 공헌해 온 <현대해양>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해양수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
바다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할 것

존경하고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닭은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 액운을 쫓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해양수산업의 전망도 밝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 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거센 파도가 위대한 선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 해양수산인들은 아무리 거센 파도라도 강한 의지와 지혜로 슬기롭게 이겨내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러 할 것입니다.

올해는 우리부가 “해양수산 부국(富國)”의 기치를 걸고 재출범한지 5년차 되는 해입니다. 이제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항해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올해 우리부는 바다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부 전 직원은 바다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고 국민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위대한 한 해가 될 수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수협중앙회 김임권 회장.
수협중앙회 김임권 회장
수산산업 앞날의 등대 역할 할 것

존경하는 전국 수산산업인 여러분!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하며 우리 모두의 희망과 바람이 이뤄지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고등어 미세먼지 논란, 콜레라에 이어 바다모래 채취 연장 등 연이은 악재가 돌출됐고,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극에 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바다를 지키는 138만 수산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수협은 新수협 출범을 계기로, ‘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을 향해 매진해 어업인과 수산 발전을 이끌어가는 힘과 역량을 갖춘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높아지고 있는 정치와 경제의 불안이 새해 경기 전망을 어둡게 하며 어촌과 수산산업의 앞날에도 험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의 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의 여명이 더 가까이 다가오는 이치와, 우리는 머지않아 곧 다가올 희망을 맞이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바로 우리 수협이, 뱃길을 인도해주는 한줄기 불빛과도 같이 대한민국 수산의 앞길을 이끄는 등대이자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 한국수산회 김영규 회장.
한국수산회 김영규 회장
수산업, 희망 산업으로 재도약하는 한 해 되길

정유년 새해를 맞아 수산인 여러분의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수산업계는 고등어 미세먼지, 콜레라 파동에 이어 김영란법 시행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아 수산물 소비가 격감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울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한때 국민생선으로 불리웠지만 지금은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춰버린 명태의 세계최초 양식기술 개발과 뱀장어 완전양식 성공 뉴스는 국민들에게 수산업의 미래가치를 인식시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를 비롯한 수산물 수출업계와 유관단체가 힘을 모아 지난해 수산물 수출 신장세를 이끌어 낸 것은 우리 수산업이 ‘희망있는 산업, 도전해 볼만한 산업’으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수산회는 새해에도 우리 수산물의 수출촉진을 위해 매진하는 한편 우리 수산업이 희망있는 산업으로 재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한해 수산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한국원양산업협회 장경남 회장
원양산업 역사 재조명으로, 성장 동력 되살려야

2017년 새해에도 우리나라 모든 원양어선들의 무사고 안전 조업과 대어만선을 기원합니다.

새해는 우리나라 원양산업이 진출한 지 60주년이 되는 매우 의미 깊은 해입니다. 우리 원양산업은 과거 외화(달러)가 소중했던 시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화벌이 산업으로 60, 70년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초석을 쌓았습니다. 과거 원양어업은 오늘날 자동차산업이나 반도체산업처럼 당시로서는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블루칩 산업이었습니다.

우리 원양산업은 오늘날 해외어장 축소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인해 점차 어선 세력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등 위기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그동안 하향 안정세를 보였던 유가가 산유국들의 석유 감산 정책으로 인해 상승세가 본격화 될 전망이어서 우리 원양산업계에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양 노사가 다같이 지혜를 모아 이러한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원양산업의 오랜 역사와 저력을 바탕으로 원양산업의 그 성장 동력을 되살려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새해는 원양산업 역사 재조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어촌어항협회 류청로 이사장.
한국어촌어항협회 류청로 이사장
바다를 통한 행복한 삶 위해 합심할 것

희망으로 가득 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한국어촌어항협회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업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바다를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합심할 것입니다. 어항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청결한 어항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어촌의 6차산업화를 통해 어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더불어, 2017년부터 우리 협회가 낚시전문교육 전담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낚시어선의 선주는 물론 선원까지도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협회는 지속적인 성장 및 규모 있는 역할수행, 효율적인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어항 운영 및 관리 선진화 방안과 연계한 어촌·어항법 개정을 통해 (가칭)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의 전환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한 해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현대해양> 관계자 여러분께 힘찬 박수 보내며, 우리 한국어촌어항협회는 어촌과 어업인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해양환경관리공단 장만 이사장.
해양환경관리공단 장만 이사장
신해양시대 대비해 미래 성장 동력 만들어야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벽을 여는 수탉의 울음소리처럼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각지에서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뛰어난 미래 대처 능력을 상징하는 2017년 ‘붉은 닭’의 해에는, 다가올 21세기 신해양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바다는 식량, 자원 및 기후변화 등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이자 백년대계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공간입니다. 해양수산 가족 모두가 보다 미래지향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해양환경 보전에 더욱 앞장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공단도 올 한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적인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해양강국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선박평형수 관리대책, 그리고 해양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관리기술 등을 구체화하고 사업화함으로써 든든한 미래 먹거리와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해양의 이용과 보전을 위한 해양공간관리 통합체계 구축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
어려움 극복하고 대한민국호(號) 힘차게 항해하길

2017년, ‘정유년(丁酉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고 지혜를 갖춘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하여,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해운·조선업 경기 악화로 한진해운 법정관리,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사태 등이 발생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고 정치·사회·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매우 혼란스러웠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를 맞아 어수선한 분위기를 한시바삐 추슬러, 표류하고 있는 대한민국호(號)가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지난해 저희 공단은 세종시로의 본부 사옥 이전 2년차를 맞아 조직 재정비, 직원 정주 여건 개선, 업무 네트워크 체계화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공단 임직원 모두는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및 선박안전기술연구 등 공단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 우리 공단이 ‘선박의 안전, 국민의 행복을 이끄는 해사안전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국립수산과학원 강준석 원장.
국립수산과학원 강준석 원장
수산업의 미래산업화를 위한 과학기술 창조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구개발(R&D)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어업인들의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수산과학기술 창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 중심, 정책과 연계되는 미래대비 연구를 더욱 강화해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어렵고 힘들어하는 문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고, 킹넙치, 육종전복 등 우량종자와 김, 미역 등 해조류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여 수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참다랑어, 뱀장어의 대량생산체제 구축으로 산업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위해 ICT, BT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양식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생산성을 높여 나가고, 과학적인 수산자원 관리와 명태 등 자원이 고갈된 어종의 자원회복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관리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기후변화대응과 어장생태계 보전을 위해 맞춤형 해양정보 제공과 해양예측 기술개발을 통해 수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수산생물의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질병예방 및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농어촌 발전에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새해에도 5,000만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량 생산기반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어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ICT와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과학적인 물관리 시스템을 확충하고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4차산업혁명 기술의 활용에도 힘써 농어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간으로서의 농어촌이 도시 못지않은 생활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개발사업에도 능동적인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지역개발의 청사진을 주도적으로 제시하고 정부와 선제적으로 협업하여 농어촌에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도록 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2017년에도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업인이 원하는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떤 사업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재도약과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
태양처럼 힘차게 솟아오르는 새해 되길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둠을 뚫고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우리도 나라 안팎에서 불어 닥친 시련과 고난을 딛고 일어나 모두 힘차게 솟아오르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새해는 우리 수산해양계도 세계적인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에 지혜롭고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파워를 이용한 모든 생산 공장과 제품의 지능화가 현실화되는 인류문명의 대전환을 의미합니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CT가 융합된 스마트 양식시대의 개막 같은 수산물 생산구조의 급변, 전자상거래 확대를 비롯한 유통의 혁신, 적조 같은 해양환경문제의 발생·예측·제어에 대한 ICT 첨단기술 접목 대응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수산해양분야의 급격한 변화가 우리의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부경대학교는 수산해양과학 분야의 중심대학으로서 80년 가까이 쌓아온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수산해양분야의 무한한 성장을 이끌 인재 양성에 매진하여 여러분과 함께 미지(未知)의 세계를 밝히며 미래를 힘껏 열어가겠습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창호 원장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는 정유년 기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은 우리 모든 국민들에게 힘든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7년 丁酉年은 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7년 세계 경제는 유럽의 불확실성과 미국 신정부의 보호주의적 통상정책, 중국의 성장 둔화, 일본의 아베노믹스 한계와 디플레 지속 등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내 경제는 2%대의 저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 수년간의 경기 침체에 이어 한진해운 사태, 고수온, 콜레라 등 우리 해양수산 업계도 충격과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해양수산은 제4차 산업혁명의 전개와 함께 신산업의 혁신으로 분명히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해양수산인이 함께 노력한다면 난관을 극복하고 새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도 국민경제와 기업,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연구 수행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해양수산인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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