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철도협회장, “철도인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제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 식사를 하고 있다. 18일 대전시 철도트윈타워 2층에서 열린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최연혜 철도협회장겸 코레일 사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최 사장은 “대륙으로 뻗어나갈 한국철도의 내일과 통일 한반도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철도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철도인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밝혔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