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은 지난달 7일 임시대의원회를 개최, 8월 31일 임기만료되는 김동조(55·사진)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김 이사는 2007년 8월 중간평가에서 ‘특급’(탁월·90.3)을 받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리상고를 졸업하고 1978년 부안수협에 입사해 지도, 경제, 신용부문 요직을 모두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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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은 지난달 7일 임시대의원회를 개최, 8월 31일 임기만료되는 김동조(55·사진)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김 이사는 2007년 8월 중간평가에서 ‘특급’(탁월·90.3)을 받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리상고를 졸업하고 1978년 부안수협에 입사해 지도, 경제, 신용부문 요직을 모두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