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illy) 커피의 진한 풍미를 야외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돼, 최근 늘어나는 캠핑족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을을 맞아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에서 드립커피 2박스와 드립 머그컵, 컵 홀더로 구성된 ‘드립커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일리(illy)의 드립커피는 1회용 티백 형태의 분쇄원두커피로 따뜻한 물과 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 쉽게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 드립 커피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활동에 적합하며, 추석 명절의 색다른 선물로도 눈길을 끈다.

특히, 카페인 함량은 낮으면서 부드럽고 풍미가 좋은 100% 아라비카 원두의 맛과 향을 최적의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포장으로 필터를 보호해 일리만의 풍부한 향과 맛을 유지했다.

도자기컵에 일리만의 독특한 켈리그래피가 프린트된 드립 머그컵은 물이 새지 않는 밀폐형 실리콘 뚜껑에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며, 컵홀더의 오렌지색 펠트는 고온으로부터 손을 보호함은 물론 컵에 경쾌함을 더해준다.

해당 상품은 일리의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일리카페코리아 공식 온라인샵 ‘일리샵’, 에스프레사멘테 일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