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울진 죽변에 건립
국내 최대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울진 죽변에 건립
  • 박종면 기자
  • 승인 2014.08.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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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165억원 규모…해중생태체험관 등 갖춰
▲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울진군 죽변에 들어선다.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총사업비 1,165억원을 들여 부지 114,379㎡, 건축면적 12,260㎡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교육전시 시설로는 해양탐사조망탑, 해중생태체험관, 해상통로등(2,260㎡)와 독도교육전시관(3,500㎡)이 설치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울진군 죽변에 들어선다. 경북도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총사업비 1,165억원을 들여 부지 114,379㎡, 건축면적 12,260㎡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교육전시 시설로는 해양탐사조망탑, 해중생태체험관, 해상통로등(2,260㎡)와 독도교육전시관(3,500㎡)이 설치된다. 해양과학교육관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서해안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서천, 연구기능), 남해안의 국립해양박물관(부산 영도, 전시기능)과 더불어 3면의 해안에 해양과학 인프라가 갖춰지는 것. 해양과학교육관이 설치되는 곳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 인접해 있어 해양과학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활용, 해양교육 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해양과학교육관 앞 해중에 설치 계획인 해중생태체험관은 수심 10m정도의 해저에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동해의 다양한 어종과 생생한 해저환경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인근 해양분야 연구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해양과학교육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도 설계비 40억원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내 공사가 착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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