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52주년 축사] 지금까지처럼 해양수산업계 간 막힘없는 소통으로
[현대해양 창간 52주년 축사] 지금까지처럼 해양수산업계 간 막힘없는 소통으로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 승인 2021.09.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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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현대해양] 현대해양 창간 52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현대해양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양수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하여 해양수산전문지의 역할을 충분히 해오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송영택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일상회복의 기대감이 크지만 지역경제는 어렵기만 합니다. 

이에 경상북도는 민생 기 살리기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생이 정상궤도에 올라설 때까지 주마가편의 절박함으로 더 강하고 더 빠르게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현대해양은 지금처럼 해양 수산업계 간 막힘없는 소통과 다양한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언론으로서 든든하게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2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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