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이 직접 잡은 수산물을 값싸게 판매하는 수도권 내 대표적인 어항으로 유명하다. 연간 방문객이 50만 명이 넘는다. 2021년 어촌뉴딜 사업지로 선정되어 문화복합관광어항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Photo by 강동선 한양여대 교수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해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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