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부산 기장 앞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고 플랑크톤이 풍부해 미역과 다시마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이다.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다시마는 알긴산이 많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산업이 위기에 봉착했다.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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