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코로나19 에도 일부 수산물 소비는 오히려 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전복이다. 전복은 손질이 쉽고 냄새가 없어 인기라고. 특히 미역·다시마를 먹고 자라는 전복은 타우린과 아르기닌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한다. 전복 먹이 주는 어업인의 손길이 분주하다. photo by 마동욱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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