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산인의 날’에는 포항에서 꼭 만나요”
“내년 ‘수산인의 날’에는 포항에서 꼭 만나요”
  • 박종면 기자
  • 승인 2020.10.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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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에 포항시 재선정
‘2021년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가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동해시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학진 포항수협 조합장이 이 행사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장면.
‘2021년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가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동해시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포항수협 임학진 조합장이 이 행사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장면.

[현대해양] 2021년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재선정됐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2021년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개최지로 경북 포항시를 2020년에 이어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는 통상 전년도에 후보지를 공모한 후 현지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는데 올해 선정위원회 심의 결과 내년 행사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

사실 올해 9회 수산인의 날기념행사를 경북 포항시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돼 내년 기념행사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를 재선정하게 된 것.

수산인의 날(매년 41)’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되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에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이름을 바꿔 매년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그간 어려웠던 수산업 경제상황을 극복하는 전국 수산물 대축제로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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