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월간 현대해양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에서 국내 최초 해양·수산분야 종합전문지로서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 계신 송영택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해양수산 분야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지속 가능한 바다’입니다. 최근 천혜의 보고인 바다가 불법어획과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지속 가능한 바다,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양’도 건설적인 비판과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청정한 경기도 바다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월간 현대해양 창간 5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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