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이 부른다
박승현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ㅣ동아시아ㅣ17,500원
[현대해양] 남극권 중앙 해령 최초의 열수(熱水) 분출구, 열수 생태계를 구성하는 신종 열수 생물, 빙하기-간빙기 순환 증거, 여기에 판구조론 30년 역사를 뒤흔드는 새로운 '남극-질란디아 맨틀'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의 책임연구원인 박숭현 박사가 그의 연구팀과 함께 다년 간 발견해낸 성과들이다.
'남극이 부른다'는 박숭현 박사 반평생의 탐사와 연구를 돌아보며 펴낸 첫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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