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구복어촌계의 100여 명 남짓한 어촌계원들은 홍합과 굴을 주로 양식한다. 탈 많은 2020년. 어업인들에게 더 큰 피해 없이 그냥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사진은 경남 창원시 마삽합포구 구산면 구복어촌계. 마을 지형이 거북이가 바다에 입수하려고 엎드려 있는 것 같은 모양을 닮았다 하여 '구복(龜伏)'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photo by 마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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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구복어촌계의 100여 명 남짓한 어촌계원들은 홍합과 굴을 주로 양식한다. 탈 많은 2020년. 어업인들에게 더 큰 피해 없이 그냥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사진은 경남 창원시 마삽합포구 구산면 구복어촌계. 마을 지형이 거북이가 바다에 입수하려고 엎드려 있는 것 같은 모양을 닮았다 하여 '구복(龜伏)'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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