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의원이 수협으로 간 까닭은?
윤재갑 의원이 수협으로 간 까닭은?
  • 박종면 기자
  • 승인 2020.08.13 22: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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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 “수산물 소비촉진 대책 시급” 강조
임준택 수협회장, “온오프라인 수산물소비촉진행사 대대적 전개” 화답
윤재갑 의원(사진 앞줄 중앙)이 13일 수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수협 임직원, 조합장 등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장명순 완도소안수협·김양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조합장·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윤재갑 의원, 김기영 진도군수협·김성주 해남군수협·서광재 완도금일수협 조합장.
윤재갑 의원(사진 앞줄 중앙)이 13일 수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수협 임직원, 조합장 등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장명순 완도소안수협·김양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조합장·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윤재갑 의원, 김기영 진도군수협·김성주 해남군수협·서광재 완도금일수협 조합장.

[현대해양] 윤재갑 의원이 13일 수협중앙회를 방문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군)13일 수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수협 임직원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수산물 소비침체 해소를 위해 수협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격려했다.

이날 윤 의원은 수협 임직원들에게 전복, 광어 등으로 구성된 요리를 배식하고 함께 식사하며 최근 수산물 소비 동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의원은 전복, 광어 등 주요 양식 어종을 비롯해 대다수 수산물이 소비침체 여파에 놓여 있다면서 힘든 시기를 겪는 어업인들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전국민이 동참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수산물 소비촉진에 힘쓰고 국민들도 부담없는 가격에 건강한 수산물 섭취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윤 의원과 임 회장, 수협 임직원은 본사 구내식당에서 전복미역국, 전복버터구이, 광어튀김 등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나섰다.

수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산물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과 연계해 온라인 판매처인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 전복, 장어, 민어 등 총 32개 품목에 대해 쿠폰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국내산 제철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시즌별로 출시 중인 가정간편식 밀키트 상품을 포함해 가정에서도 누구나 간편하게 수산물을 조리해 섭취할 수 있도록 할인품목을 구성했다.

오는 1115일까지 진행되는 수협쇼핑 할인행사에서는 최대 1만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최고 55%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고 어촌과 수산업계에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운동 강화를 통해 어업인을 돕고 국민들도 부담없는 가격에 건강한 수산물 섭취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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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민 2020-08-22 13:31:56
아무 능력 없는 윤재갑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