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응 비상근무체제 돌입한 수협, "어업인 안전 확보해야"
태풍 대응 비상근무체제 돌입한 수협, "어업인 안전 확보해야"
  • 정상원 기자
  • 승인 2020.08.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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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회장 “강풍, 집중호우 대비해 사고예방 철저히” 당부

[현대해양]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가 제5호 태풍 장미에 대응해 10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비상근무체제 가동 등 재난관리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임준택 회장이 화상으로 대피 중인 정박 어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임준택 회장이 화상으로 대피 중인 정박 어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9일 제5호 태풍 장미가 발생한 직후부터 전국 어선안전국과 회원조합 등은 공동으로 사전 예방활동에 착수하는 등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이후 태풍 북상에 따라 영향권역 해역별로 기상특보 상황에 따라 출어선 대피 지시, 사전 대피 계도 등 어업인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수협 어선안전조업본부 상황실에서 근무 태세를 점검한 임준택 회장은 “태풍 소멸시까지 강풍과 집중 호우 등에 대비해 사고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비상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 홍진근 대표이사가 각 지방의 어선안전조업국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홍진근 대표이사는 제주, 통영, 부산 등 태풍 주요 이동경로에 있는 지역 어선안전국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수협은 태풍 상황 종료시 까지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구조와 피해복구를 위해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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