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 확대에 따른 수산자원조사원 및 국제옵서버 인력 확보
[현대해양]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수산계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전문성 있는 수산자원조사원 및 국제옵서버 인력 확보를 위해 전국 수산계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찾아가는 ‘수산자원조사원·국제옵서버 직업설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FIRA는 수산자원조사원과 국제옵서버에 대한 직업설명으로 연근해 어업의 총허용어획량관리(TAC) 제도 확대에 따른 수산자원조사원 확보와 국제수산기구의 국제옵서버 의무 승선율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인력풀 확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본 설명회는 수산계 학교의 신청에 따라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학교는 FIRA TAC관리팀(kiuniya@fira.or.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FIRA TAC관리팀(051-718-248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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