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현장 방문으로 어업인 애로사항 해결할 것”
[현대해양] 송도근 사천시장은 지난 2일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국장 이동화)을 방문해 남해안 어업인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 시장은 남해안에서 조업 중인 사천선적 성창호 선장과 무선 교신을 통해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였으며, 어업현장을 자주 방문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 시장은 어선안전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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