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부산도시공사, ‘해양미래도시 육성 위해 '맞손'
한국해양대학교-부산도시공사, ‘해양미래도시 육성 위해 '맞손'
  • 김비도 기자
  • 승인 2019.12.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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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LINC+)과 부산도시공사가 ‘해양미래도시 조성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9일 체결했다.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LINC+)과 부산도시공사가 ‘해양미래도시 조성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9일 체결했다.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LINC+)과 부산도시공사가 ‘해양미래도시 조성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양미래도시 조성관련 정책자문 및 정보를 공유하고 부산도시공사 사업현장의 현장학습을 통한 인적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현장학습(견학) 등을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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