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호 표지] 고성 해안가 불가사리
[12월호 표지] 고성 해안가 불가사리
  • 현대해양 기자
  • 승인 2019.12.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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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청봉 송영한 작가

[현대해양] 공룡 발자국으로 유명한 고성 해안가를 걷다가 눈에 들어온 마른 불가사리들.

바다가 토해낸 붉은 별들이 고성 해안가를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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