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청봉 송영한 작가 [현대해양] 공룡 발자국으로 유명한 고성 해안가를 걷다가 눈에 들어온 마른 불가사리들. 바다가 토해낸 붉은 별들이 고성 해안가를 수놓았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해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