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박남춘입니다.
‘현대해양’의 창간 50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해양은 지난 1969년 창간 이래 해양수산분야의 전문지로서 최신 해양정책과 정보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의 앞길을 밝혀 왔습니다. 오랜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천은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해양도시로 광활한 서해는 인천과 세계를 잇는 해상교통망이며, 남북의 경제 를 하나로 묶어 주기도 합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바다를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 진하여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자부심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현대해양이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현대해양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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