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설 연휴 바닷길 항만운영 이상 없다 설 연휴 바닷길 항만운영 이상 없다 [현대해양]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상교통 수요증가 대비와 차질 없는 항만운영을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9일간 ‘해상교통 및 항만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마산지방해양수산청·시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해상교통 및 항만 분야를 사전 점검해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종합대책은 △도서민 여객선 안전점검 △영세도선 안전점검 △도 관리 무역항의 차질 없는 운영 △항만시설, 건설현장 안전 점검 △해양 유류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 항만 | 김엘진 기자 | 2021-01-18 18:10 어민 소외하는 '장미빛' 해상풍력발전 중단하라 어민 소외하는 '장미빛' 해상풍력발전 중단하라 [현대해양] 지난 4일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 공존 가능한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산업과 해상풍력의 공존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운천(전북 전주시을)의원과 윤준호(부산 해운대구을)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가 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이 후원했다.이날 행사에 유성엽 원내대표(전북 정읍시고창군을), 안상수 의원(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 서삼석 의원(전남 에너지 | 정상원 기자 | 2019-12-08 16:11